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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진적 발전을 목표로
2023/09/15 회고 본문
미래를 혼자 그려나가는 것은 너무 어렵다. 나만의 생각으로는 미래를 예상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하지만,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주장을 통합하다 보면, 핵심을 짚게 되는 것 같다. 이제 느끼는 것은 web 3는 다가올 미래가 맞다. 하지만 전제조건이 있다. web 3가 현실이 될 만큼 하드웨어의 발전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. 지금의 web으로는 web3의 장점을 극대화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한다. 오히려 ar/vr, ai, 메타버스 등과 잘 어울리는 게 web 3라고 생각하는데, 지금 web2.0 환경에서 web3를 적용하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ui/ux의 변화가 없다 보니 기술적인 관심이 많지 않다면 많은 관심을 끌기 어려울 것이라는 게 나의 판단이다. 결국 새로운 하드웨어 환경이 주류가 된다면 그때부터는 web3의 가치가 하늘로 올라갈 것이라는 게 나의 추측이다. 그리고 그 새로운 하드웨어의 가장 가까운 미래를 애플 비전프로라고 생각하고 있다.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뀐 전자기기의 트렌드를 다시 한번 아이웨어가 바꾸지 않을까?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. 아이웨어로 미래가 바뀌는 상황에서는 web3가 매우 주요해질 것이라는게 나의 생각이다.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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