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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8/18 회고 본문
오늘은 퇴근시간에 지하철을 탔다. 정말 꽉꽉 들어차서 이동하는게, 숨 막히고 피곤했던 것 같다. 괜히 워렌버핏이 오하마의 선인이라고 불리는게 아닌 것처럼, 집 앞에 직장이 있는게 아니라면, 서울은 이동하기에 너무 불편한 동네인 것 같다.
오늘은 독서모임이 있었는데, 마르크스를 읽고, 서로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, 자본주의를 살아가면서 어떠한 방법으로, 자본주의를 어떻게 이해하며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배운 것 같다. 물론 오래된 책이라서 틀린부분도 많지만, 분명 근본적인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, 몰입해서 대화할 수 있었던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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